내 계좌 한눈에 홈페이지 서비스 보기
한눈에 내 계좌를 다 볼 수 있다는 말인가? 물론 틀린말은 아니지만,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는 간단히 말하자면 숨어 있는 돈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홈페이지를 이용해 확인 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가 조금 더 커져 증권사 계좌 또한 한번에 조회가 가능 합니다. 내 계좌 한눈에 증권 계좌 서비스는 지난 달 26일 부터 시행이 되었는데, 지금 부터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 그리고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 확대와 보기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9월 26일 부로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이용해 여러가지 계좌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금융권 전체 계좌 정보를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위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어 여러 개개인이 보유한 전 금융권역 계좌 잔액을 조회 할 수 있으며, 또한 정리가 가능합니다.
시행 당일 아침 9시 부터는 계좌통합관리 서비스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좌통합관리서비스 홈페이지에서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 보기 를 통해 증권사 총 22곳의 계좌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누구나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어떤 금융권의 개좌를 일괄조회 그리고 정리 까지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이용해 할 수 있으며, 은행과 저축은행 그리고 상호금융, 증권사, 카드, 보험 등 또한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이용하여 조회와 정리가 가능합니다.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로 말할 것 같으면 개인이 직접 가입한 계좌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있고, 뿐더러 소액으로 거래 되거나 장기간 이용하지 않은 계좌 등 원한다면 해지와 남은 금액에 잔고까지 이체가 가능한 금융 서비스 입니다. 지금까지 본인도 잊고 살았던 계좌가 있다면 이런 서비스를 통해 조회를 해본 후 소액인 금액 그리고 거래가 1년 이상 없던 계좌 또한 오프라인으로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 본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쉽게 해지 또는 이체해 볼 수 있습니다. 참고 사항으로는 이에 대한 수수료는 자율적 회사별로 정해진다고 합니다.
물론 수수료가 없이 무료로 하는 회사도 있지만, 수수료가 발생한다 한들 굉장히 미미한 금액으로 300원에서 500원으로 준수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어카운트인포라는 어플리케이션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금융감독원에서는 2016년 12월 부터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현재가지 약 700만명이 이용 했다고 보고잇는데, 몰랐던 계좌 즉, 휴면계좌와 같은 계좌를 찾아 소액으로써 계좌 해지 후 찾아간 금액이 총 945억원 정도를 찾아 갔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대상기관 또한 처음에는 은행에서 부터 저축 은행, 그리고 상호금융 및 보험 다음 카드회사 등의 순서로 늘려왔습니다.
위와 같은 순서로 대상 기관을 차차 늘려오며, 최근 내 계좌 한눈에 증권사 또한 서비스에 합병되면서 대상기관은 전 권역 금융회사로 넓어졌습니다. 따라서 각종 증권사를 통해 펀드와 주식 등 이용하고 거래하는 사람들은 위에서 설명 드린대로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본인의 명의로 개설된 어떠한 계좌든 한번에 조회가 가능할 수 있게 된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총 22개 증권사를 통하여 국내에 거주하고 나이가 만 19세 이상인 사람은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이용해 본인의 명의로 된 어떠한 계좌도 조회할 수 있게 된것 입니다.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은행별로 계좌내역을 확인 할 수 있기에 시행 된 시점에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홈페이지에 접속해 페이지가 원활 하지않았지만 지금은 괜찮을 것 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다음 포털 사이트 검색창을 이용해 '내 계좌 한눈에'를 검색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검색 결과를 검색창 바로아래에서 확인해 본다면,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라는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가 보일 것 입니다. 여기서는 다음 포털 사이트를 이용 했지만, 네이버나 구글 등 검색이 가능한 많은 포털 사이트에서도 검색이 가능합니다. 본인이 편한 포털 사이트로 이용해도 무관합니다.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 보기를 이용하려면 위 언급한 바와 같이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야합니다. 간단하게 홈페이지에 소개가 나와있는데, 금융결제원이 운영을 하는 홈페이지며, 어카운트인포와 같은 정보를 제공하고 이번에 시행된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내카드 한눈에 또한 비슷한 내용입니다. 게다가 금융정보조회가 가능하고, 페이인포와 자동이체 통합관리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보이는 공지사항 입니다. 2019년 9월 26일 목요일 부터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가 확대 된다고 합니다. 증권사 '내 계좌 한눈에'서비스에서 확대되는 서비스는 앞서 말씀 드렸지만, 정확히 다시한번 짚고 넘어가자면, 증권사 계좌를 조회 후 1년 이상 거래가 없고, 예수금만 보유한 잔고 50만원 이하의 계좌는 '혜지'를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총 22개의 서비스 제공 증권사를 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다른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내에 있는 카테고리에 배치되있는 공지사항을 참고해 주면 되겠습니다.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홈페이지 입니다. 상단에는 내 계좌 한눈에가 카테고리에 금융정보조회와 자동이체통합관리 등 서비스안내 까지 배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트 표시가 있는 부분 계좌통합조회(은행)을 선택하여 은행 계좌통합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홈페이지 하단에 계좌통합조회(은행)을 선택시 진행해야 할 순서를 보여줍니다. 총 4단계의 순서로 되어있으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 부터 로그인, 계좌통합조회 마지막으로 잔고이전 또는 해지 입니다. 너무 간단해서 사실 직접 해본다면, 설명없이도 가능한 부분이기도 하죠. 참고로 위 순서를 진행할 때 미리 알아두어야 할 점은 step.2에서 로그인을 할 때, 예금주의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야하고,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해주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이동통신사를 통한 본인 인증까지 해야하는 점 꼭 기억해두세요.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진행하다보니 이런 절차는 당연하다는 점 모두 알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3단계로 넘어간다면 은행명과 활동계좌인지 아닌지 구분이 되어있는 표가 나타난답니다. 이미지 캡처를 못하는 부분은 개인정보이기 때문인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표를 확인 하고 난 후 제일 우측에는 원하는 은행을 조회할 수 있는 조회 버튼이 보이니 개인적으로 조회하고 싶은 은행의 이름을 따라 조회를 선택해주세요.
조회를 누르고 난 뒤 보이는 페이지는 계좌 상세내역입니다. 비활동성계좌와 활동성계좌로 나뉘어진 잔고를 확인할 수 있는 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기억속에 이미 사라진 통장이라 이런 잔액이 남아있었나? 할 수 있으니 미리 알고 진행해주세요. 그리고 난 후 계좌해지 잔고이전이라는 란을 확인해보면, '신청'이라는 버튼이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본인계좌로 이전 혹은 기부라는 창이 나옵니다.
본인에 선택에 따라 본인의 다른 계좌로 이전을 할지 혹은 기부를 할지 선택해 준 뒤 마무리를 하면 되겠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에서 누가 알려주지 않는 이상 모르고 지나칠뻔한 정보인 내 계좌 한눈에를 알아보았습니다. 내 계좌 한눈에 홈페이지 서비스 보기는 사람들이 민감해 하는 대출과 같은 정보 조회 또한 신용등급에 절대로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정보 보호를 위하여 조회된 정보 또한 기록에 남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글을 읽은 후 기회가 된다면 잊고 지내던 내통장 내 계좌 한번 통합조회 해본 후 잠들어 있던 돈을 찾아보는것이 어떤가요? 초등학생때 설에 받은 용돈이 들어있을지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계좌해지 잔고이전 서비스가 어떤식으로 진행되고 흘러가는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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