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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뜻 그리고 워라밸 뜻 / 영어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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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은 왜 부지런하면서 불행할까?'

경제성장에 비해서 행복지수가 낮은 한국, 

이러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떤 해결책이 우리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인지 한 번쯤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먹기 위해 일한다.'

'일하기 위해 먹는다.'

 

정말 극단적인 말이면서 어떻게 보면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하는 말로 보일 수 있지만, 

그렇게만 생각한다면 너무 슬픈 현실이지 않나요?

 

위 두 가지 말이 행복에 관해 차이점이 있다면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떤 것에 조금 더 주된 가치를 부여하고 생각하느냐에 차이입니다.

 

먹는 것이 나의 행복이라면 먹는 것에 대해 행복의 가치를 두고 그것을 위해 일을 한다면 행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일하는 것이 나의 주된 관심이자 그럼으로써 행복을 느끼는 것이라면 그것을 위해 먹는 것조차 행복할 것입니다.

 

우리들은 만약 행복하기 위해 주관적으로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가치를 둔다면, 

남들과 나를 비교하며 살기보다 나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 이루고 싶은 목표를 찾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먹는 것과 일하는 것의 연관된 의미는 우리의 삶의 질이 얼마나 어떻게 일을 하느냐에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양 좋고 질 좋은 것을 먹으며 인생을 살기 위해 꼭 최선을 다한다고 좋은 결과를 얻어내는 것만은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한다고 모두 좋은 대학을 가는 것도 아니며,

정말 미친 듯이 운동을 한다고 원하는 만큼 모두가 살이 빠지거나 근육이 붙지 않는 것처럼.

이러함에 우리는 워라밸소확행을 생각하게 됩니다.

 

워라밸이란, 일과 삶의 균형이라고 사전상 설명되어있습니다.

(Work and Life Balance)

적당히 균형 잡힌 일을 함으로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다는 그런 균형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든다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돈이 전부이니 돈만 보고 아주 열심히 밤도 새우고 컴퓨터도 하루 8시간 이상 쉬는 시간 없이 일을 한다면, 

그에 합당한 많은 돈을 얻겠지만 분명 그의 대가로 수많은 고질병을 얻고 단기간에 모은 돈은 지속되지 못하고 사라질 것입니다.

 

하지만 적당히 균형 잡힌 업무라면 그에 대한 성과로 건강도 잡고 물론 돈도 잡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건강하다면 지속적으로 꾸준히 일을 할 수 있는 체력과 정신력도 생기며 그에 대한 합당한 이득도 본단 생각입니다.

 

이 상황에 소확행을 같이 이행한다면 더더욱 좋은 시너지 효과를 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소확행이란 쉽게 말해서 '소소한 확실한 행복'을 줄인 말입니다.

즉,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입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고 또 그렇게 생각함으로 실제로 생각과 기분이 긍정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며 행복과 양질의 삶을 얻으려면 이 두 가지의 단어가 어울려야 합니다.

 

결론을 짓자면,

삶의 질 그리고 균형과 행복의 기준은 우리 본인이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워라밸과 소확행의 조합으로 앞으로의 삶을 살아간다면 적어도 실은 없을 것이다.

 

 


While they are not a big deal, they have the ability to brighten up a day.

별다른 큰일이 아님에도 하루를 밝게 보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미지 없는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글을 쓰며 나의 삶을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쓴 글이 다 맞는 말이다 라고는 못하지만 구독하며 어느 정도 공감하시고 좋은 정보였다 하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번 "알아두면 좋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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